ライフスタジオのスタッフであった2人が運営している小さくて素敵なカフェがあります。町田次の駅である成瀬という場所に位置している。 3月には桜が咲き乱れる美しい沿道に位置している。
そこでは、時々イベントが開かれる。フリーマーケットをしたりして、いろいろな小物を作る会を持ったりする。
今回は、世界の様々なお酒の話をすると、味を見て会議を開催した。もちろん私は美味しいお酒を飲むことが目標ではあるが、それでも時々、以前の従業員と会ってご飯食べて話をする時間でもある。
もちろん、まだ日本語が下手で、主に聞くだけが若く明るいオーラを得て来ることていて気持ちが良くなる。
次に、韓国料理を作る日を持つことにした。
メニューは、「ポッサム」と定められてしまった。期待しなさい（笑）

 

라이프 스튜디오 직원이었던 2 명이 운영하고있는 작고 멋진 카페가 있다 . 마치다 다음 역인 나루세라고하는 곳에 위치해 있다 . 3 월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아름다운 길가에 위치하고있다 . 
그곳에서는 가끔 이벤트가 열린다. 벼룩 시장을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소품을 만드는 모임을 가지 기도한다 . 
이번에는 세계의 여러가지 술에 대한 이야기를하면 맛을 보는 모임을 가졌다 . 물론 나는 맛있는 술을 마시는 것이 목표 이기는하지만 그래도 가끔 이전 직원들과 만나서 밥 먹고 이야기하는 시간이기도하다.
물론 아직 일본어가 서툴고 주로 듣기 만 하지만 젊고 밝은 기운을 얻어 올수있어 기분이 좋아진다 .
다음에는 한국 요리를 만드는 날을 가지기로했다 . 
메뉴는 '보쌈'으로 정해져 버렸다. 기대 하시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