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Blog


新百合ヶ丘店
scrollable

ファウスト(faust)

投稿日:2011/2/12

944 0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소설 파우스트.

그의 인생을 걸어 완성했다는 이 책은 무엇을 말하기에 이토록 칭송 받는 것인가?

신과 악마 메피스토펠리스의 내기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세상의 지식과 명예를 위해 한 평생 몸을 바친 파우스트를 악마가 타락 시킬수 있는가 없는가의 내기로 말이다.

파우스트라는 인물 악마와의 계약으로 끝이 없는 욕심과 욕망으로 자신을 망쳐가고 타락해 가는 모습은 모든 사람들을 대변 하는 듯 하다.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악마의 힘을 빌려서다도 자신만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너무나 이기적이고 주관적이고 욕심의 끝이 없는 인간말이다.

아무튼 이 책의 내용은 인식과 향락에 대한 무한한 욕망으로 인하여 악마와 계약을 맺고, 세상의 모든 욕심을 탐닉한 주인공 파우스트가 끝내는 인간으로서 인류을 위한 행위와 창조를 통한 공익을 위해 행동하는 삶과 인류의 문화생활을 위한 사업을 하는 것이 최상의 가치라는 것을 깨 닳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아무런 걱정 없이 세상의 모든 욕망을 얻고자 하였으나, 수백만의 사람에게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비옥한 토지, 즉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깨닳게 된다

 ‘근심 Sorge'이 내뿜는 입김으로 눈까지 멀게 된 파우스트는 내면으로 밝아지는 정신 속에서 자기가 만든 땅 위에서 풍년이 들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을 느낀다.   

이러한 인류의 문화생활을 위한 사업에 열중하며 행복해 한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작품을 남겼기 때문에 독일 사람과 서양 사람들은 괴테가 최고의 시인이고 괴테의 작품이 훌륭하고 위대하다는 것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근대사회부터 현재까지 돈과 명예가 인생의 전부인 마냥 생각하는 사조를 신랄하게 비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봐도 파우스트가 마지막에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은 억지 스럽다고 생각 할 수 있다.

파우스트는 책의 내용상으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할 존재다.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키고자 주저하지 않으며 행동한다.

미녀와 지식을 탐하는 것도 멈추지 않으며 자신에게 방해 되는 것은 살인을 하더라도 그것을 이룬다.

심지어 마지막까지 에게 구원을 요청하는 일조차 하지 않고 회개하는 모습이나 반성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우스트는 에 의해 구원받는다.

무엇이 그를 구원했을까?

그런 인간은 의지를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괴테의 생각에서 비롯된다.

비록 운명의 거센 파도가 인간을 몰아 붙이고 욕망이 눈을 멀게 새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쾌락에만 빠져 지냈고 살인과 방탕을 저질러 아무도 구원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의지를 실현시키기 위해 인생을 건다면 그는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파우스트를 통해 괴테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그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둡고 불안하다.

오늘 성공하는 자는 내일 실패할 수 있다.

이 모든것이 운명이라면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메피스토펠레스가 계약에 따라 파우스트의 영혼을 가져가려고 할 때 천사들은 이렇게 노래한다.

누구든 계속 노력하며 애쓰는 자를 우리는 구원할 수 있다네

부당하고 억지스런 결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어쩌면 파우스트가 맞이한 구원은 단지 희망일 뿐이며 현실과는 다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파우스트는 구원이 존재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인생 속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는 인간의 생을 변화시킬 수 있고 앞으로 나가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인간에게 마침내 구원이 올 것이라고 괴테는 희망하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끝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면, 적어도 도전은 해보는 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의지는 적어도 인생을 구원할 하나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ファウスト

 

2011-02-11

 

ヨハン・ヴォルフガング・フォン・ゲーテの傑作と指折り数えられる小説ファウスト.

彼の人生をかけて完成したというこの本は何をいうのでこのように称賛受けるということなのか?

神(靴)と悪魔‘メピストペルリス’の賭けでこの話は始まる。

世の中の知識と名誉のためにある一生献身した‘ファウスト’を悪魔が堕落させることができるのかないかの賭けで話だ。

‘ファウスト’という人物悪魔との契約で終わりがない欲と欲望で自身を亡ぼして行って堕落していく姿はすべての人々を代弁するようだ。

そのようにすることさえできるならば悪魔の力をピルリョソダも自分だけの幸福だけを追求するあまりにも利己的で主観的で欲の終わりがない人間の話だが。

とにかくこの本の内容は認識と享楽に対する無限の欲望によって悪魔と契約を結んで、世の中のすべての欲を耽溺した主人公ファウストが終わらせる人間としてイルリュウルための行為と創造を通した公益のために行動する人生と人類の文化生活のため事業をすることが最上の価値というものを破ってすりへる内容だ。

初めには何の心配なしで世の中のすべての欲望を得ようと思ったが、数百万の人に思う存分仕事が出来る肥沃な土地、すなわち働き口を作ることが最も大きい幸福というものを破ってすりへることになる。 

‘憂いSorge'が吹き出す影響で目まで遠くなったファウストは内面で明るくなる精神の中で自分が作った土地の上で豊作になって、人々が自由に生きていく姿を想像して幸福を感じる。   

このような人類の文化生活のための事業に熱中して幸せがるという内容だ。 

このような作品を残したのでドイツの人と西洋人らはゲーテが最高の容認でゲーテの作品が立派で偉大だということだろうと考える。 

近代史会から現在までお金と名誉が人生の前夫人ひたすら考える思潮を辛らつに批判するためだ。

しかし客観的に見てもファウストが最後に救援を受ける甘いのはごり押しらしいと考えることができる。

ファウストは本の内容上では決して救援されることのできない存在だ。

自身の欲望を実現させようと躊躇しなくて行動する。

美女と知識をむさぼるのも止めなくて自身に妨害されるのは殺人をしてもそれを成し遂げる。

さらに最後まで‘神’に救援を求めることさえしなくて改心する姿や反省の姿も見られない。

それにもかかわらず、ファウストは‘神’により救援される。

何が彼を救援したのだろうか?

そのような人間は意志を通じて救援され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ゲーテの考えから始まる。

たとえ運命の荒々しい波が人間を追い込んで欲望が目を遠く新しい絶望のどん底に陥ることもできるだろう。

自身の欲望のために快楽にだけ陥って過ごしたし殺人と放蕩を犯して誰も救援できないことのように見えてもあきらめないで、意志を実現させるために人生をかけるならば彼は救援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だ。

‘ファウスト’を通じてゲーテが話そうとするのはそれだ。

私たちの生活は暗くて不安だ。

今日成功する者は明日失敗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あらゆることが運命ならば私たちは本当に自由でないということだ。

メピストペルレスが契約によりファウストの魂を持っていこうとする時天使らはこのように歌う。

“誰でもずっと努力して努める者を私たちは久遠になるよ”不当でいかにも強情そうな結末だと考えることができる。

もしかしたらファウストが迎えた救援は単に希望であるだけであり現実とは違うかも知れない。

だが、ファウストは救援が存在しないことを分かりながらも最後まで意志を曲げなかった。

人生の中で絶え間ない努力と意志は人間の生を変化させることができて前に出て行くようにさせることができる。

そしてそのような人間についに‘救援’が来ることだとゲーテは希望していることだ。

どうせ終わりを分からないことが人生ならば、少なくとも挑戦はしてみることがはるかに良くないだろうか?

そのような意味で‘意志’は少なくとも人生を救援する一つの道を開いてくれるだろう。

この記事をシェアする

美しさを表現し、思い出を記録する、楽しい遊びの空間

人生の写真館ライフスタジオという名前に込めた想い。
それは、出会う全ての人が生きている証を確認できる場所になること。
家族の絆とかけがえのない愛の形を実感できる場所として、
人を、人生を写しています。

撮影のご予約はこちらから

スタジオ予約

お役立ち情報をお送りします

新規会員登録

Official SNS

  • Instagram
  • sns
  • Instagram
  • Inst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