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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百合ヶ丘店
준비된 자만이 살아 남는다.only prepared person survives
投稿日:2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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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신지의 ‘준비된 자만이 살아 남는다’는 전에 읽었던 론다 번의 ‘시크릿’이라는 책의 연장선으로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듯한 인상으로 다가온다.
‘시크릿’의 주제가 끌어당김의 법칙, 즉, 좋은 생각은 좋은것을 끌어당긴다는 것이라면 이 책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으로 생각은 결과를 반드시 만든다는 것이다.
두 서적 모두 ‘꿈’에 대한 각자의 논리를 답습하는 내용으로 단순하고 명쾌하게 답을 내어 놓고 있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가?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이 책에서는 간단히 정의를 내린다.
‘생각’을 법칙대로 사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이렇다.
생각의 법칙을 따르면 성공은 꼭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어디든 어김없이 ‘원인과 결과’라는 법칙이 적용된다.
비단 인간 세상뿐 아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물 그리고 자연현상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이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따라서 움직인다고 한다.
즉, 결과가 있는 곳에는 예외없이 결과가 있게하는 원인이 있다는 말이다.
그럼 원인이라는 것은 어디서 파생되어 오는 것인가?
원인이라는 것은 먼저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정의 되겠다.
그리고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결국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정리 된다.
그만큼 ‘생각’이라는 것은 우리의 꿈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이라고 하겠다.
생각없이 시작하는 원인과 결과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있음은 말 할 문제도 아니다.
아무생각없이 복권을 사고 복권에 당첨된다고 그 ‘생각’이 없었다고 할 수 없다.
원인의 행동을 움직이는 것은 어쨋던 간에 인간의 뇌 파장부터 시작한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럼 앞으로 돌아가서 ‘꿈’을 이루기 위한 ‘생각’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문제가 된다.
‘시크릿’에서는 나쁜생각은 나쁜결과를 끌어 당기며 좋은생각은 좋은결과를 끌어 당긴다고 한다.
다소 몽상적이지만 현실에서 이와 비슷한 예는 비일비재하게 일어 난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가령, 사소한 범죄부터 시작한 사람일지라도 언젠가는 큰 범죄로 인생이 낙오되거나 ‘나는 할 수 없어’라고 자신비하를 습관적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을 본적이 없다.
‘생각’이라는 것은 이렇게 그 사람의 인생을 뒤 흔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선하게 생각하고 위해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선조들과 역사의 교훈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철저히 없거나 다른 방해 요소로 적절하게 활용을 못하는 것이라 하겠다.
생활은 크게 공적 생활,사생활,정신생활 이 세 가지로 나뉜다.
공적 생활이란 회사나 조직 또는 지역사회에서 보낸는 시간을 말하며 사생활은 말 그대로 사적인 영역에 있는 사람들,즉 가족이나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 그리고 혼자서 보내는 시간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적 생활과 사생활밖에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공적 생활과 사생활만으로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잃기 쉽다.
정신생활은 혼자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서 사생활과 비슷하지만 본질은 크게 다르다.
정신생활이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찾는 시간이다.
가령 일 년 후,오 년 후의 내모습은 어떨까, 어떻게 되고 싶은가,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어떤 인간관계를 원하는가…… 이런 것들을 깊이 성찰 하는 시간이다.
성찰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각자 다르다.
혼자서 조용히 묵상하거나 인생론이나 행복론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자아를 성찰 해보는 것도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학습휴가’를 잘 이용하면 성숙한 자아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습관이 생기면 성숙한 자아를 발견 할 뿐 아니라 ‘꿈’을 꿀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서점에 무수히 나와 있는 자기 계발서와는 큰 차별이 있거나 하지는 않다.
그러나 예전에 읽었던 책들의 내용들이 하나 둘씩 잊혀져 갈 때 다시 이를 떠올리게 하는 촉진제가 된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일 년에 한권정도는 내용을 대충 알면서도 자기 계발서를 찾아 읽는것 같다.
언제나 ‘생각’을 염두한 고민으로 그것을 행동에 옮기고 또 그것을 원인삼아 결과를 거둘 수 있는 습관은 모든 자기 계발서들이 알려주는 지혜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 지혜는 나의 꿈을 위해서, 의미없는 시간에 쫒기지 않기 위한 나의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꿈을 꾸고 실력을 갖춘사람.
다시 말해 준비된 자만이 살아 남는 것이다.
準備された者だけが生き残る。*
only prepared person survives
2011-02-07
宮崎、薪智(シンジ)の‘準備された者だけが生き残る’という前に読んだローンダボーンの‘シークレット’という本の延長線でもう少し具体的な方案を提示するような印象で近づく。
‘シークレット’の主題が引き寄せることの法則、すなわち、良い考えは良いのを引き寄せるということならばこの本は原因と結果の法則で考えは結果を必ず作るということだ。
二つの書籍全部‘夢’に対する各自の論理を踏襲する内容で単純で明快に答を出している。
誰にでも夢はある。
ところでなぜ人々が夢をかなえることができないか?
そしてその夢を実現する人々は私たちと何が違っているか?
この本では簡単に定義をする。
‘考え’を法則のとおり使用できなかったとのことだ。
整理するとこのようだ。
考えの法則に従えば成功は必ず成し遂げられるということだ。
この世にはどこでも間違いなく‘原因と結果’という法則が適用される。
ただ人間世の中だけではない。
生きているすべての生物そして自然現象に至るまでこの世の中に存在するあらゆることはこの‘原因と結果の法則’にしたがって動くという。
すなわち、結果がある所には例外なく結果があるようにする原因があるという言葉だ。
それでは原因ということはどこで派生してくるということなのか?
原因ということは先に行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定義される。
そして行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は結局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整理される。
それだけ‘考え’ということは私たちの夢において決定的な役割をしていることという。
考えなしに始める原因と結果というものはこの世の中に存在しないほど密接な関係があるということは話をする問題でもない。
何の考えなしに宝くじを買って宝くじに当選するとその‘考え’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はできない。
原因の行動を動かすのはオチェットン間に人間の脳波紋(波長)から始めた考えであるためだ。
それでは前に帰って‘夢’を成し遂げるための‘考え’は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が問題になる。
‘シークレット’では悪い考えは悪い結果を引っ張って引いて良い考えは良い結果を引っ張って引くという。
多少夢想的だが現実でこれと似た例は一度や二度ではなく起きるということも注目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たとえば、ささいな犯罪から始めた人であってもいつかは大きい犯罪で人生が落伍したり‘私は出来なくて’と自身卑下を習慣的に話している人には成功した人を見たことがない。
‘考え’ということはこのようにその人の人生を後揺さぶる力を持っている。
したがって私たちは常に善良だと考えてために考えて肯定的に考えろと先祖と歴史の教訓を受けることだ。
しかし問題は多くの人々が‘考え’をする時間がないということだ。
それの最も大きい理由はありのままの自分自身を見て回る時間が徹底的になかったり他の妨害要素で適切に活用を出来ないことといえる。
生活は大きく公的生活、私生活、精神生活この三種類に分かれる。
公的生活という(のは)会社や組織または、地域社会で送った増えた時間をいって私生活は言葉どおり私的な領域にある人々、すなわち家族や友人らと送る時間そして一人で送る時間をいう。
大部分の人々は公的生活と私生活しか認識できない。
しかし公的生活と私生活だけでは‘ありのままの自分自身’を失いやすい。
精神生活は一人で時間を送るという点で私生活と似ているが本質は大きく異なる。
精神生活という(のは)‘ありのままの自分自身’を探す時間だ。
たとえば一年後、五年後の私の姿はどうだろうか、どうなりたいのか、私が陳情(鎮静)したいことは何か、どんな人間関係を望むのか……こういうものらを深く省察する時間だ。
省察する方法は人ごとに各自違う。
一人で静かに黙想したり人生論や幸福論に関する本を読みながら自我を省察してみるのも良いだろう。
そのような意味で‘学習休暇’をよく利用すれば成熟した自我を探すのに多くの役に立つようだ。
ありのままの姿を探す習慣ができれば成熟した自我を発見するだけでなく‘夢’を見ることができる条件になることだ。
この本の内容は書店に無数に出ている自分啓発ソとは大きい差別があったりすることはない。
しかし以前に読んだ本の内容が一つ二つずつ忘れられて行く時またこれを思い出させるようにする促進剤となる。
多分そのために一年に一冊程度は内容をあらまし分かりながらも自分の啓発ソを探して読むようだ。
いつも‘考え’からの悩みでそれを行動に移してまた、それを原因結果をおさめることができる習慣はすべての自分啓発ソらが知らせる知恵に間違いない。
そしてその知恵は私の夢のために、意味がない時間にはわないための私の力になってくれるだろう。
夢を見て実力を整えた人.
換言すれば準備された者だけが生き残ることだ。この記事をシェア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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