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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船アート挑戦記(풍선 아트 도전기)

投稿日:2023/8/11     更新日:20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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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挑戦が好きだが芸術的挑戦は簡単にしない。

いつも私の芸術的挑戦の結果は子供の水準だったからだろう。

しかし、今回は芸術ではなくいたずら、あるいは好奇心で風船アートに挑戦してみた。
すでに組まれたデザインと材料に私は風を吹き、風船を縛って一つ二つお互いを編んでいくことだが、一段階一段階に新しい問題が直面する。

風はどれだけ吹くのか、風船はどれだけ強く結ぶべきか、風船をお互いにどのように固定するのか、どこに固定したのか、色はどのように配置するのか一つ一つが解決していく連続だった。

いや、決めるという表現が正しいと思う。 実は風船アートを通じて該当商品を販売する目的でもなく、誰かに点検を受けるわけでもないためだ。

 ただ私の満足のために挑戦しただけ···


いずれにせよ120個余りの風船を吹いて縛ることに成功した。 120個の風船を縛って、数え切れない風船が破裂した。 結ぶコツを体得しようと様々な方法を試みて悟る。

結ぶコツよりは、以前風船に空気を入れすぎてはいけないという点だ。


いつも以前の選択と行動が今の選択と行動に影響を及ぼすと言ってきたが、常に見過ごす。

私が考える人生の哲学をもう一度鮮明に思い出した瞬間だった。


風船の風が少なく入ると風船を結ぶことは一層容易になった。

でも100個入れた風船を結ぶのは生まれて一度もしたことがないこと···


人差し指の指が痛くてしびれてくる。

人差し指の爪の下が押されて食い込んだ。

私は念のためインターネット検索をする。


まさかの思いで「風船結び道具」を検索した。

-.,- やっぱりある。 人は病気の時に考えるようだ。

大したことではなかった単純な風船結びだったが、道具まで探してみる。


簡単なことだと思ったが、休まないでいることを確認した瞬間だった。
急に読むことも書けないのにまるで日本生活に適応する私の補習がすれ違う。  ^..^;;)

2つの風船を結び、また2つの風船同士が結び、4つの風船束になる。

多様な束の風船を柱に一つ二つ連結する。

ついに完成~~~


どこか中途半端だが、好奇心から始めた挑戦のレベルでは満足だった。


ホリゾンで風船と共に人はどのように撮られるのか気になる。

でも今スタジオの家は私と風船と闇だけ..

やはりスタジオは人がいないと寂しい空間だ。


ここにスタッフが常駐し、お客様が訪れる空間になることを想像しながら

静かにスタジオの電気を消して家に向かう。

 

나는 도전을 좋아하지만 예술적 도전은 쉽게 하지 않는다.

언제나 나의 예술적 도전의 결과물은 어린아이의 수준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예술이 아닌 장난, 혹은 호기심으로 풍선 아트에 도전을 해보았다.
이미 다 짜여진 디자인과 재료에 나는  바람을 불고, 풍선을 묶고 하나둘 서로를 엮어가는 일이지만 한단계 한단계에 새로운 문제들이 직면한다.

바람은 얼마나 불것인지, 풍선은 얼마나 강하게 묶어야 하는지, 풍선을 서로 어떻게 고정할 것인지, 어디에 고정한 걸인지, 색은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하나하나가 해결해 나가는 연속이었다.

아니 결정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사실 풍선 아트를 통해서 해당 상품을 판매할 목적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점검을 받을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단지 나의 만족을 위해 도전해였을 뿐...

 


어느던 120여개의 풍선을 불고 묶는데 성공하였다. 120개의 풍선을 묶으면서 수없는 풍선이 터져나갔다. 묶는 요령을 터특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다가 깨닭는다.

묶는 요령보다는 이전에 풍선에 바람을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된다는 점이다.


언제나 이전의 선택과 행동이 지금의 선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해왔지만, 항상 간과한다.

내가 생각하는 삶의 철학을 다시한번 나나게 상기한 순간이었다.


풍선의 바람이 적게 들어가니 풍선을 묶는 일은 한결 수월해 졌다.

그렇지만 100개 넣은 풍선을 묶는일은 태어나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일...


검지손가람이 아프다가 저려온다.

검지손가락 손톱 밑이 밀려서 파고 들어갔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 검색을 한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풍선 묶는 도구" 를 검색했다.

ㅡ.,ㅡ 역시 있다. 사람은 아플때 생각을 하나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단순한 풍선묶기였는데 도구까지 찾아본다.


쉬운 일이라 생각했는데 쉬지마은 않은 일임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읽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면서 마치 일본생활에 적응하는 내보습이 스쳐지나간다.  ^..^;;)

2개의 풍선을 서로 묶고 또 2개의 풍썬끼리 서로 묶어 4개의 풍선 묶음이 된다.

다양한 묶음의 풍선을  기둥에 하나둘 연결한다.

드디어 완성~~~


어딘가 엉성하지만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전의 레벨에서는 만족스러웠다.


호리존에서 풍선과 함께 사람은 어떻게 찍힐지 궁금하다.

그치만 지금 스튜디오네는 나와 풍선과 어둠뿐..

역시 스튜디오는 사람이 없으면 쓸쓸한 공간이다.


이곳에 스텝이 상주하고, 손님이 찾아오는 공간이 되기를 상상을 하며

조용히 스튜디오 불을 끄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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