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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宮店
ホモ ル-デンス
投稿日:20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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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モ ル-デンス
ホモサピエンスの合理的な思考をする人間という純粋な楽観論ですごしてきた過去の歴史を通して、結局人間は自分の利益を優先する偏った合理主義の限界から免れないことが分かった。そして人間はホモパベルとして物を作りだす人間として定義をしてみるが、マルクスの資本論以来社会の中で単純な労働力として扱われきた人間の価値喪失は新自由主義の今の時代まで続いている。
「旅立て!古い日常から!」だと私の師匠はいつも言っていた。古い日常から抜け出す方法としてどんな物事にも創造的でお遊戯として遊びとしてパラダイムを適用できる。しかし人間の知能と思考は言語で構成されているため、私達は言語を使う人間である以上言語に支配されることになる。遊びというと軽い余暇活用ぐらいの日々の生活の中であっても無くても良いような少し軽い要素として受け取ることがある。しかし人生をより豊かにする創造的な活動としての遊びは私たちの人生において無限なエネルギを提供してくれる。もしかしたら私たちは長い人類歴史文化の中で遊びということが本来文化と同じようなものであり、結局は人間の行動は遊びに支配さ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みた。
今この本が私達にくれようとしている教訓はなにがよく考えてみた。
既存の無限な自由の中だ暴走する余暇と遊びではなく、人生をより新しくする創造的な活動としての遊びが私達には必要である。誠によく遊べる人と企業が本当に成功する人生を送るということだ。芸能人の所ジョージ、面白いオモチャを扱うジャリガ二ワーカス、グーぐルマップの成功事例のように仕事と遊びの枠組みを越えて仕事が人生であって遊びあり、人生が遊びであり仕事のような人生を送る人は本当に幸せに見える。
1人だけの自分だけの世界での遊びは周辺に壁をつくり、自己中心だけが大きくなる。しかし誠な自我は他者を受け入れ、需要することによって自我を立てることができる。自我認識は相互認定のあとついてくるものだ。1人でする遊びのような自己中心と自我を錯覚して自分だけの世界を主張してはいけない。
호모 루덴스
호모사피엔스의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인간이라는 순수 낙관론으로 지내온 과거역사를 통해 결국에는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우선으로하는 편파적인 합리주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함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인간은 호모파베르로서 물건을 만들어 내는 인간으로 정의를 하지만, 마르크스의 자본론이래 사회속에서 단순한 노동력으로 취급되어 인간의 가치상실은 신자유주의의 지금의 시대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 벗어나라 낡은 일상으로 부터 ] 라고 나의 스승님이 말했다.
낡은 일상으로 부터 벗어나는 방법으로서 어떠한 일이던지간에 창조적이고 유희로서의 놀이의 패러다임을 적용할수있다.
하지만 사람의 지능과 사고는 언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인 이상 언어의 지배를 받게 된다. 흔히 놀이라고하면 가벼운 여가활용정도의 삶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약간의 가벼운 요소로서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삶을 새롭게 하는 창조적 활동으로서의 놀이는 우리에게 무한한 삶의 에너지를 제공한다.
어쩌면 우리는 오랜 세월의 인류문화역사 속에서 놀이라는 것이 본래는 문화와 동등한 것이며, 결국에는 인간의 행동은 놀이에 지배 받고 있지는 않았던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 이책이 우리에게 줄려고 할려는 교훈은 무엇일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기존의 무책임한 자유속에 방종하는 여가와 놀이가 아니라, 삶을 새롭게 하는 창조적 활동으로서의 놀이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진정으로 잘 놀줄 아는 사람과 기업이 성공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토코로죠지, 자리가니워크스, 구글맵의 성공실화 처럼 일과 놀이의 경계선을 넘어 일이 삶이고 놀이이며, 삶이 놀이이며 일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
간혹 혼자하는 자신만의 세계의 놀이는 주변에 벽을 쌓고 자기중심만 비대해 질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자아는 타자를 받아들이고, 수용함으로서 비로서 자아를 세울수가 있다. 자아는 상호인정의 산물이다. 혼자하는 놀이와 같은 자기중심과 자아를 착각해서 나만의 세계를 주장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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