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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宮店
scrollable
悩む力
投稿日:200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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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とはなにものか?
人を配慮するとが出来ない人間はコペルニクスが反対していた天動説と同じ自己中心的人生を生きていく。
世の中の全てのものが自分自身を中心に回って,自分自身が積み上げたお城であって一歩も外に出て行かない。
そして自分だけの色眼鏡で世の中を眺めて,自身が太陽と同じ世の中の中心になる。
相手側の色眼鏡を叱るよりは相手側の色眼鏡が何か色なのかを真剣に研究してみて,相手に合う色眼鏡を選らびながら相手に話せる私になりたい。
私は鼻水を流して,相手方に“鼻水ちょっとふいたらどうだい?”と話すことができない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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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に接する時は真剣接しなければならない。
真剣に悩んで底辺を真剣に掘り下ぐってみるればその終わりがあることでもう少し相手方に深く入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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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にさらに深く入るためにはどのようにすれば良い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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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関心を持つ。
頭が良ければ記憶して,私のように普通人らしければひとまず記録をする。
血液型,基本人的事項,好む食べ物,趣味,性格,口癖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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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共感する。
人は悩んだり,大変な時,そばで話を聞いてあげるだけでも大きい力になる。
必ず適切な助言をしなくても良い。
なぜなら大体の人々は自分の内面の中にすでに問題の解答を持っている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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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具体的にほめてあげる。
善が称善を呼ぶSPIRAL.
良い言葉で互いに良い処を具体的に褒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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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の哲学者アリストテレスは言った。
“人間は社会的動物だ。”
一人では生きて行けないんだ。
ご両親から生まれて,社会を構成する最小限の単位の家族の一員になって“家族”という小さい社会から適応して生きて行く。
両親からの教育を通じて,子供としての道理,兄弟間の道理を習得して,ますます社会人に成長して行く。
社会に出て行くための練習を家庭でしなければ結局には社会に適応できなくて学生たちの登校拒否,ニ-トのような30,40代青年たちが増える理由ではないかなと思う。
軍国主義時代の全体主義の傾向が強い日本式の一律的教育のなごりがまだ残ってるからかもしらないが、私が生きてきた韓国という国より日本には受動的な人間が多いように感じられる。
定型化された人間を好んでいた過去日本の教育そのものが個人たちにあまりにも多くのストレスを抱かせることになった。 そうするうちにあふれ出る情熱を昇華させることができなくて一人一人だけの世界へ落ちて行く。
自身の人生に主体精神を持って人生を主導していこうとするよりは,ただ自分が即してるの社会の中でまかせた任務に最善を尽くす誠実な姿の人間が多い印象を受ける。
韓国と日本どっちが良くて悪いと話す事は難しい。
だだ韓国人の強い主体性と日本人の責任感,協力性が調和を作り出す時は大きい力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る。
私が働いてるLifeStudioも韓国人と日本人が調和を作り出すならば無限の力と可能性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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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なにものか?”という題名でただ単純に考えてみた
キム家ンの長男
1人の女性の夫
2人の子供のパパ
大学校の同窓
日本で生きるいる外国人
ライフ スタジオの一員
2才 などなどの全てが私が所属している社会だ。
その中での相互認定の連続を通じて生きていく力を得ることになるのかな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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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もうひとつ
“私は過去と歴史の産物だと思う。
”そして私が今日の話と,行動した全てのものが未来をひらいていく主人公になる。
今日私の意識,行動,習慣,人生観が少しずつ変わる時ごとに私を含んだ私と関連した社会はますます良い方向に開かれる。
しかし私の意識,行動,習慣,人生観が良くない方向を一日一日選択をするならば私を囲んだ社会はますます良くない方向に流れるということだと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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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中心で‘コペルニクス的転換’を経験した人間は[社会]という世の中で生きていく私たちの人間一人一人は太陽を中心にまわる一つの惑星と同様を悟ることになる。
そして自我というものは他者との関係の中だけで成立して,人との関係の中で‘私’というものが存在することができる。」っていう言葉の意味を真剣に悩んでいき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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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을 놓고 생각해 봤을 때
나를 있게 하는것들은 무엇일까?.
김씨가문의 장남, 한 여자의 남편, 두아이의 아빠, 대학교의 동문, 일본에서 사는 외국인, 라이프 스튜디오의 일원, 2세 등등
이 모든 것이 내가 소속되어 있는 사회이다.
그 속에서의 상호인정의 연속을 통해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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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가끔씩 볼수있는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인간은
코페르니쿠스가 반대했었던 천동설과 같은 자기중심적 삶을 살아간다.
세상의 모든 것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며, 자신이 쌓아놓은 성에서 한발자국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자신만의 색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이 태양과 같은 세상의 중심 축이된다.
상대편의 색안경을 나무라기 보다는 상대편의 색안경이 무슨색인지를 진지하게 연구해 보고, 상대에 맞는 색안경을 골라껴가며 상대에게 말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나는 콧물을 흘리면서 상대방한테 “콧물좀 닦으시지?”라고 말할수 없지 않은가?
사람을 대할 때는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밑바닥을 진지하게 파고들어가다 보면 그 끝이 있을것이고 좀더 상대방에게 깊이들어갈수 있다.
상대방에게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라고 나름대로 자문해봤을 때
1. 관심을 가진다.
머리가 좋으면 기억하고, 나같이 보통 사람 같으면 일단 기록을한다.
혈액형, 기본인적사항, 좋아하는 음식, 취미,성격,말버릇 등등.
그리고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씩 읽는다.
2.공감한다.
사람은 고민하거나, 힘들때 옆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꼭 적절한 조언을 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내면속에 벌써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3.구체적으로 칭찬해준다.
칭찬이 칭찬을 만들어 내는 선의 SPIRAL.
좋은 말들로 서로 선의 번식을 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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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구자이신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형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나 사회를 구성하는 최소한의 단위인 가족의 구성원이 되면서 “가족”이라는 작은 사회부터 적응해 나가기 시작한다.
부모로부터의 교육을 통해 자식으로서의 도리, 형제간의 도리를 습득해서 점점 사회인으로 성장해간다.
사회에 나가기 위한 예행 연습을 가정에서 잘 하지 못하면 결국에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생들의 등교거부, 니트와 같은 30,40대 청년들이 늘어나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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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 시대의 전체주의 성향이 강한 일본식의 획일적 교육의 잔재가 아직 남아서 인지,
내가 살아온 한국이라는 나라보다 일본에는 수동적인 인간이 많은 것처럼 느껴진다.
획일화된 인간을 선호했었던 과거 일본의 교육자체가 개인들에게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안겨주게 되었다.
그러다 각 개개인들이 넘쳐나는 정열을 승화시키지 못하고 개개인의 깊은 내면의 세계로 빠져든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진지를 넘어 변태적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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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자신의 인생에 주체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주도해 나갈려고 하기 보다는,
그저 자기가 속한 크고 작은 사회속에서 맡겨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모습의 인간이 많은 느낌을 받는다.
한국과 일본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라고 얘기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다.
하지만 한국인의 강한 주체성과 일본인의 책임감, 협조성이 조화를 이룰때는 큰 힘을 발휘할수 있다.
내가 속한 LifeStudio도 한국인과 일본인들이 조화를 이룬다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나.
“나는 과거와 역사의 산물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말하고, 행동한 모든 것이 미래를 열어가는 주인공이 된다.
오늘 나의 의식, 행동,습관, 인생관이 조금씩 바뀔 때 마다 나를 포함한 나와 관련된 사회는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열린다.
그러나 나의 의식, 행동,습관, 인생관이 안좋은 쪽으로 하루 하루 선택을 한다면 나를 둘러싼 사회는 점점더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기중심에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경험한 인간은 [社会]라고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 개개인은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하나의 행성과 같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아라는 것은 타자와의 관계속에서만 성립하며,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나’라는 것이 존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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