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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験的な知識は可能か?
投稿日:20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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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験的な知識は可能か?
「先験的な知識は可能か?」という質問について、昨年から継続して考えてみてはいるが、結論としては「先験的な知識は不可能なのではないか?」と考える。
もちろん「本有観念」を例に挙げ、
「先験的な知識は存在する。」と結論付けることもできるが、それをしてしまえば、これ以上話す言葉はない。
実は「本有観念」もまた、ある経験から始まった「習得観念」ではないかという疑問を消せないのも事実だ。
例えば、生まれたばかりの貧しい赤ん坊が空腹で泣くのは、本当に「本有観念」とし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ろうか?
生れる前にいた安らかでこぢんまりとした母親の配属から抜け出すことでぶち当たる、見慣れなくて恐ろしい世界を経た赤ん坊の「習得観念」から出てくる恐れと恐怖心なのではないか?
もちろん、それが人間の本能もしくは持って生まれた遺伝だとある者は言うが、
人間が経験を抜け出して得られる知識というものが、実際存在するかどうかは疑わしい。
ある者が話している遺伝や本能を、
果たして知識として見るべきかどうかも疑問に思う。
人間は社会性に浮かぶ動物だ。
遺伝的に良い因子を持って生まれることはできるかも知れないが、社会的な経験を土台としない先験的な知識は不可能なのではないだろうか?
一つの例として、
胎児に胎教することもまた、母親を媒介体とする「習得観念」の身近な例ではないだろうかと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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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적인 지식은 가능한가?
「선험적인 지식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작년 부터 계속 해서 생각 해보고 있지만, 결론은 「선험적인 지식은 불가능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 한다.
물론 「본유관념」을 예를 들어 「선험적인 지식은 존재 한다.」라고 결론 지어 버리면, 더이상 할 말은 없다.
실은 「본유 관념」 또한, 어떠한 경험에서 비롯된「습득관념」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지워 버릴 수 없는것 또한 사실이다.
예를 들어 갓 태어난 간난 아기가 배가 고파서 우는것은, 정말로 「본유 관념」으로 보아야 하는 걸까?
태어 나기전 부터 경험한 안락하고 아늑한 엄마의 배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막닥드린 낯설고 두려운 세계를 경험한 아기의
「습득관념」 나오는 두려움과 공포심은 아닐까?
물론 그것이 인간의 본능 또는 타고난 유전이라고 혹자들은 말하지만,
인간이 경험을 벗어나 배울 수 있는 지식이라는게 존재 하는지 사실은 궁금 하다.
혹자들이 말하고 있는 유전, 본능을 과연 지식으로 보아야 할지도 의문 스럽다.
인간은 사회성을 띄는 동물이다. 유전적으로 좋은 인자를 타고날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회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섬험적인 지식은 불가능 하지 않을까?
한가지 예로 태아에게 태교를 하는것 또한, 엄마를 매개체로 하는 「습득관념」 가장 기본적인 예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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